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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태교출산 출산 출산준비

출산준비

[젠틀버스 행복레터 54편]부모임을 선언하세요! 인쇄하기 공유하기
임신 했을 때 부부를 예비 부모라고 일반적으로 일컫습니다
그런데 이 말에는 앞 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아기를 예비아기 라고 하지 않죠?
그리고 이미 단지 눈 앞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지금 아기는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우린 육아를 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그럼 우린 예비가 아닌 이미 부모입니다.
  
젠틀버스에서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부모로서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임신중의 여러가지 상황들이 생기더라도, 출산이 뜻하지 않게 되더라도,
아이를 키우면서 힘들더라도 부모로서의 맘을 한번 더 굳게 다잡아야 합니다.
부모가 바로서야 아기가 바로 서기때문입니다.
 
나를, 엄마 아빠를 다잡는 부모선언문!
 
쓰다 보면 마음에 새겨 진답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랑스러워집니다. 
엄마 아빠의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곧 아이의 자존감 또한 높아집니다. 
 
 GB  부모선언문을 목소리 내어,  온  맘을 다해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기는 여러분을 100% 믿고 있음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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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산부의 젠틀버스 레터
cafe.naver.com/gentl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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