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4kg으로 세상의 빛을 본 우리 사랑스러운 승호 도련님~^^
작은 몸무게가 늘 마음에 아파.. 모유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기위해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봤찌만..
그떄마다 잦은 설사와 어느회사의 이물질이든 분유...
참 쉽지않았던것 같아요..그러던중 파스퇴르의 위드맘을 먹으며..폭풍 성장하고 있는 우리 승호 도련님.. 처음 병원갔을때 의사샘이 아직두 평균 아이들보다 너무 작으니 많이 먹이라는 소리를 듣고..
비싸도 상관없다 마인드로 좋다는건 다 찾아 대령했지만..많이 실패하고 그러던중 적절한 가격과 우리 승호와 맞는 위드맘을 찾아서 다행였쬬..^^ 지금은 평균 이상이라는 의사샘말을 들으며 흐뭇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방긋방긋 스마일 우리 승호 도련님 사진 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