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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양육자에게 아이 맡기기
아이가 어릴수록 또 예민하거나 아직 애착 형성이 안 된 아이라면 보육시설보다 대리 양육자에게 맡기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아무리 1:1로 봐주는 대리 양육자라 하더라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로 맡겨서는 안 된다....
보육시설에 아이 맡기기
엄마가 아이를 직접 돌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또는 기관을 알아보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 이때 사회 통념적으로 누구에게 맡겨야 한다기보다 아이를 맡아줄 사람의 인품과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먼저....
아이 맡기는 부모의 마음가짐
킹맘이든 전업주부든 불가피한 상황에 의해 아이를 대리 양육자나 보육시설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 이때 엄마의 마음속엔 아이와 함께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이 먼저 자리한다. 하지만 하루 종일 함께 있는 것보다 몇 시간만이라도 애착 관계....
내 아이에게 친척이란?
핵가족화로 혈연관계인 친척보다는 이웃사촌이 더 가까운 요즘. 모든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자주 보지 못하는 친척 관계도 소홀할 수는 없다. 특히 아이에게 평생 함께할 친척을 자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올바른 관계 형성에 도....
우리 아이 제대로 칭찬하는 법
칭찬과 꾸지람의 절묘한 조화. 부모들은 어렵다. 언제 어떻게 칭찬하고 꾸짖어야 효과적인 양육을 할 수 있는 건지. 무심코 내뱉은 부모의 한마디에 아이는 자신감과 좌절의 양 갈래에서 갈팡질팡한다. 그렇다고 낙심하지 말자. 몇 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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