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전체 제목 내용
검색하기
[젠틀버스 행복레터 45편]출산 생리학, 옥시토신의 신비-1
임신부터 진통, 출산 산후회복기까지 여성의 몸에서는 수많은 호르몬이 분비된다. 그 수많은 호르몬 중에 대표적인 호르몬인 옥시토신은 여러 가지 기계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우선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 때 옥시토신은 자궁을 수축하여 태반이 반출되도록 도와준다. 부부 관계시에도 오르가즘을 느낄 때에 옥시토신이 자궁을 수축시켜 정자가 나팔관을 향해 나아가도록 ....
[젠틀버스 행복레터 44편]젠틀버스 장동렬대표 칼럼(5)
태교란 태아 교육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교육이다. -태교 패러다임 당신은 엄마입니까? 예비 엄마입니까? 결혼을 하는 순간 예비 엄마와 예비 아빠로서의 자격이 주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라도 엄마,아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명확하게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결혼은 참으로 많은 변화를 요구한다. 서로 다른 환경과 가치관....
[젠틀버스 행복레터 43편]젠틀버스 장동렬대표 칼럼(4)
태중 건강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 “자궁내 발육지연아 신장병 잘 걸려" 출생 전 자궁 내에서 발육이 지연된 저체중아는 출생 후 만성신장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고대 구로병원소아 신장 클리닉 유기환 교수팀은 지난 몇년간 신증후군 소아환자 56명(남 38명, 여 18명)을 대상으로 신장병 관련 ....
[젠틀버스 행복레터 42편]젠틀버스 장동렬대표 칼럼(3)
산부인과의 선택기준 저는 이 말을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인터넷에는 꽤나 많은 토론이 이루어지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설문 조사를 해 보면 산부인과의 선택 기준에서 가장 높은 상위를 차지하는 답변으로 - 가까워야 한다. 즉, 거리 - 좋은 시설 - 의료진 이 1,2,3위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와 바교해....
[젠틀버스 행복레터 41편]젠틀버스 장동렬대표 칼럼(2)
엄마라는 이름, 가끔씩 이 두글자로 인해 아련해져오기도 하고 푸근해지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많은 엄마들이 존재합니다만 간혹 이들의 존재감을 지나칠 때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엄마가 된다는 것이 육아를 한다는 것이 그냥 일상의 일로만 치부되기 십상입니다. ....
1 2 3 4 5 6 7 8 9 10
로그인을 해주세요.
브랜드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