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w***l862025-10-03 00:02:32

♥︎채리♥︎ 첫째이후, 6년만에 시험관하려다가 마지막 시도끝에 어렵게 얻은 아이라서 작고소중한 열매이고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라 태어나서 부를 이름을 태명으로 하여 유산없이 건강하게 만나자는 뜻으로 지었어요~

mj**10@naver.com2025-10-02 23:10:28

딴딴이! 단단한 사람이 되면 좋겠어서 태명으로 지었어요.

ce***042025-10-02 21:10:34

튼튼이!!! 튼튼하게 태어나라고 튼튼이로 지었답니다ㅎㅎ

gz***on2025-10-02 16:48:48

아침
유산기가 있어 내일 아침에도 우리 무사히 만나자는 의미로 지었어요

shi***428@hanmail.net2025-10-02 16:19:08

심장이 잘 뛰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빠운스라고 지었어요! 심장뿐아니라 튼튼하게 잘 태어나고 자라주는 우리 빠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