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작성자: vi***g3
조회 3623
2020.10.06
안녕하세요~ 오늘로써 170일차 손예설입니다~ 저보고 사람들이 자주 “예썰~예썰~” 하곤한답니다!! 오늘은 엄마가 타주신 “위드맘”마를 배부르게먹고, 엄마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제 트레이드 마크인 눈웃음을 쏴드렸어요~ 전 엄마가 너무너무 좋아요~!!!옴마옴마~~~
댓글쓰기
로그인을 해주세요.
브랜드
인기검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