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편안한 출산 ~ Gentle Birth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출산은 여성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영적이고도 경건한 경험입니다.
출산은 단순히 아기를 낳는 일이 아닙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산부인과의 일은 단순히 아기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태아 심리학이 발달하고, 출산 심리학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면서
출산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들을 알게 되었고,
현대의 산부인과는 그런 점에 무척 당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선두에 서 있는 산과의사는 단연 Michelle Odent박사입니다.
프랑스의 산과의사로서
우리나라에는 2000년 1월 1일 SBS의 다큐멘터리 - 생명의 신비를 통해
소개된 비교적 익숙한 의사입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 볼까요?
한 아기가 있었습니다.
3살된 이 아기는 엄마와 함께 목욕을 합니다.
편안하게 아기에게 물어 봅니다.
엄마 뱃 속에 있었을 때는 뭐 하고 놀았어? 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아기는 자궁 속의 일에 대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흔히 말하는 자궁 기억을 평균 5살 때까지는 가져 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내 알게 됩니다.
이미 이 아이의 인생이 자궁 속에서 시작되었음을 말입니다.
출산의 과정은 더욱 중요합니다.
특히 아기는 태어나면서 많은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요.
만약에 특별한 공포와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면 그 공포는 아기의 온 몸에 각인(Imprinting)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성장 과정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이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화되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기를 잘 낳는 일은 이제 너무나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아기를 가지고 태교를 잘 해야 하는 일은 더욱 중요한 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젠틀버스가 여러분의 임신기를 행복하고 보람있게 도와드릴 것입니다.
임신을 확인하는 순간! 젠틀버스를 준비하십시오!
행복한 임산부의 젠틀버스 레터
cafe.naver.com/gentlebirth
